10월 새음반 소식... 마마무, 권진아 컴백!

10월 새음반 소식... 마마무,  'ILLELLA (일낼라)' 컴백!

그룹 마마무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가 크다.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는 6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ILLELLA (일낼라)'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복귀 소식을 전했다. 

마마무 맴버들마다 손으로 눈가에  '1(일)'을 표현한 포즈.

티저 영상에는 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의 퍼포먼스와 하이라이트 음원이 살짝 공개됐다.

짧지만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맴버들마다 손으로 눈가에 '1(일)'을 표현한 포즈로 영상이 마무리 됐다.

 또한 다양한 의상으로 그녀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자유분방하고 에너지 넘지는 모습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마마무가 신보 'MIC ON'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으로, 앨범명 'MIC ON'에는 '마이크를 켠 마마무가 일내러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 알비더블유

타이틀곡 ILLELLA

타이틀곡 'ILLELLA (일낼라)'는 찬란한 별이 빛나는 밤,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하는 강렬한 세레나데로, 설렘 가득한 밤을 완성시킬 4인 4색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특징이다. 
마마무 신곡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2집 'MIC ON'을 동시 공개한다.

10월 새음반 소식... 권진아,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신곡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포토를 지난 4일 공개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은 권진아는 내추럴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흐릿하게 응시하거나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별 후에 느끼는 공허한 감정을 깊은 눈빛으로 표현해 아련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그녀의 감수성 깊은 발라드가 기대된다.

 
 컴백 전 미리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권진아는 오는 13일 새 디지털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를 발표한다. 지난 3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Pink!’(핑크!)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이다.

쌀쌀해진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이별의 감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될것이다. 

특유의 청아하면서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창력을 갖추며 가요계 대표 ‘음색 여신’으로 손꼽히는 권진아는 발라드, 알앤비,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권진아의  디지털 싱글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