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1 ‘월수금화목토’ 시청률 하락...박민영 열애설 영향? 박민영 ‘월수금화목토’ 시청률 하락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평균 시청률이 3.0%, 최고 3.4%를 기록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방송 내용을 보면 강해진(김재영 분)의 일방적인 결혼 발표에 최상은(박민영 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약 결혼까지 간절하게 부탁하는 강해진의 어쩔수 없는 마음에 최상은은 흔들리게 된다. 결국 최상은은 강해진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후 최상은은 슈퍼스타 강해진만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실행, 의도적인 공개 데이트를 시작한다. 최상은은 "그럼 이번 계약으로 강해진 씨가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죠. 일단 여성 편력 스캔들 잠식 그리고 성적 취향 논란 종식, 대외비지만 .. 2022.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