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즈라이프

배우 이장우, '장사천재 백사장' 눈치 백 단 수셰프의 활약!

by 비즈라이프24 2023. 4. 17.
반응형

배우 이장우,  '장사천재 백사장' 눈치 백 단 수셰프의 활약!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배우 이장우가 음식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지난 16일 방송에는 모로코에서의 장사를 그리고 있는데요. 이장우는 백종원, 뱀뱀과 함께장사를 이어갔습니다.
 
먼저 손님들이 계속해서 몰려드는 가운데 현지 알바생 라밥이 뒤늦게 출근했고, 이장우는 수신호로 능숙하게 대화하며 오픈을 준비했습니다. 이어 백종원이 호객을 위해 나무 주걱으로 철판 난타를 시작하자 “아~ 소리 좋다!”라며 흥을 불어넣었다.
 

이장우, ‘척하면 척’ 눈치 백 단 수셰프의 활약!

가만히 백종원을 지켜보던 이장우는 나무 주걱을 찾아 고기 다지기에 합류했고, 두 사람의 화려한 듀엣 퍼포먼스가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들의 난장으로 눈 앞에 펼져진 광경은 가게 앞은 모로코 현지 손님들이 즐비하게 모여들었습니다.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고기를 보며 덩달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이장우.  선풍기를 직접 들고 냄새를 멀리멀리 퍼뜨려 장사와 음식에 대한 ‘찐 애정’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었습니다.
 
새로운 가게에서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날 밤 이장우는 백종원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장사에 진심으로 임하는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이장우, 전매특허 침샘 자극 먹방! “내 스타일이야” 치미추리 홀릭

뿐만 아니라 백종원, 뱀뱀과 함께한 아침 식사에서는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고 이장우는 백종원이 직접 만든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에 감탄했고, “나 좀 못 먹게 때려줘. 이거 다 먹을 거야, 분명히”라며 제대로 취향 저격을 당한 모습을 보여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죠.
 
이장우는 전매특허 먹방뿐만 아니라, 능숙한 수셰프로 거듭나며 갈수록 노련해지는 ‘장사천재 꿈나무’의 성장기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다.
 
장사를 향한 열정과 음식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이장우의 활약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방송 캡처
반응형

댓글